[VM] 5분만에 Azure 가상머신 만들어 보기 리눅스 (2019)
VM
작성자
Roronoa
작성일
2019-04-10 21:19
조회
9491
Azure 에서 수많은 UI 업데이트로 전에 산처럼 많이 만들어놓은 많은 자료들이 가비지컬렉터로 옴겨지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런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하여 필자의 밥벌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래서 2019 버전으로
Virtual Machine을 만드는 방법을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AWS는 VPC 가 default VPC와 NonDefault VPC 가 존재합니다. 예전방식을 유지할수 없어서 default VPC에서
NonDefault VPC는 진화된 방법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Azure는 Default VPC가 없습니다.(장점 임) Virtual Machine
한개만 만들더라도 모두 Nondefault VPC 방법이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물론 VM 부터 만들더라도 자동으로 Virtual Network
가 제공되므로 아주 편리합니다.
그래서 10가지 방법으로 VM 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10가지가 존재 합니다. 방법은 다 다르며 장단점이 있으므로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되지만 1번이 가장
클래식한 버전이므로 1번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번이 가장 빠르게 만들수 있으나 1번으로 만드는것이
추후 확장성과 아키텍쳐를 만들고 만드는 방법이므로 마치 정석 수학의 집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으로 보여준것은 1번이면서 6번입니다.
동영상을 잠깐 설명해드리면 엑셀에 미리 만들어놓을 리소스들의 이름을 네이밍 규칙에 맞춰서 만들어 놓고 전체 아키텍쳐를 생각했으며
확장성을 생각해서 Availability Set를 설정했으며 진단기록은 VM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상네트워크 주소도 혹시 모를 하이브리드
구성에 대비하여 선택했으며 공간도 충분하게 주었습니다. Shell의 경우 Xshell이라는 국산 제품을 사용했으며 구매했습니다. Shell 접속 프로그램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지만 100대 넘어가면 shell 전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암에 안걸려서 보험회사에게 돈을 벌어주지 않는 길입니다.
5분만에 Azure 에서 Ubuntu 18.04 LTS 서버를 만들어보자
유투브 동영상 클릭~
이런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하여 필자의 밥벌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래서 2019 버전으로
Virtual Machine을 만드는 방법을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AWS는 VPC 가 default VPC와 NonDefault VPC 가 존재합니다. 예전방식을 유지할수 없어서 default VPC에서
NonDefault VPC는 진화된 방법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Azure는 Default VPC가 없습니다.(장점 임) Virtual Machine
한개만 만들더라도 모두 Nondefault VPC 방법이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물론 VM 부터 만들더라도 자동으로 Virtual Network
가 제공되므로 아주 편리합니다.
그래서 10가지 방법으로 VM 을 만들수 있습니다
- Virtual Network를 만들고 Virtual Machine을 만드는 방법
- Virtual Machine을 만들면서 Virtual Network를 자동으로 만드는 방법
- Powershell로 Virtual Network를 만들고 Virtual Machine을 만드는 방법
- CLI로 Virtual Network를 만들고 VM을 만드는 방법
- Azure Image로 Private VM 만드는 방법
- MarketPlace에서 서드 파티 이미지 선택후 만드는 방법
- Snapshot에서 VM을 만드는 방법
- Azure Template로 한번에 다 만드는 방법
- Terraform으로 한번에 다 만드는 방법
- VHD 파일로 VM을 만드는 방법
이렇게 10가지가 존재 합니다. 방법은 다 다르며 장단점이 있으므로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되지만 1번이 가장
클래식한 버전이므로 1번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번이 가장 빠르게 만들수 있으나 1번으로 만드는것이
추후 확장성과 아키텍쳐를 만들고 만드는 방법이므로 마치 정석 수학의 집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으로 보여준것은 1번이면서 6번입니다.
동영상을 잠깐 설명해드리면 엑셀에 미리 만들어놓을 리소스들의 이름을 네이밍 규칙에 맞춰서 만들어 놓고 전체 아키텍쳐를 생각했으며
확장성을 생각해서 Availability Set를 설정했으며 진단기록은 VM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상네트워크 주소도 혹시 모를 하이브리드
구성에 대비하여 선택했으며 공간도 충분하게 주었습니다. Shell의 경우 Xshell이라는 국산 제품을 사용했으며 구매했습니다. Shell 접속 프로그램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지만 100대 넘어가면 shell 전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암에 안걸려서 보험회사에게 돈을 벌어주지 않는 길입니다.
5분만에 Azure 에서 Ubuntu 18.04 LTS 서버를 만들어보자
- portal 로 간다
- Resource Group을 만든다
- 가상네트워크를 먼저 만든다. (주소 선택 주의)
- 서브넷을 만든다 (주소 선택 주의)
- Virtual Machine의 이름을 입력한다
- 데이터센터 지역선택
- 로드벨런서를 추후에 사용하기 위해서 Availability Set 을 만든다.
- OS를 선택한다 (Ubuntu Server 18.04.2 LTS) Virtual Machine 마켓플레이스에서 ubuntu 18.04LTS를 선택한다
- Virtual Machine Size를 선택한다
- User 이름을 입력한다
-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 Disk Type을 선택한다 (리눅스 32GiB , 윈도우 130GiB 가 default)
- IP를 만든다
- Network Security Group을 만든다 (포트 설정)
- Boot Diagnostics 진단기록은 VM이름을 넣어서 만든다
- 디플로이 후 Public IP를 찾아서 Shell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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