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Azure 기술 게시판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operations-management-suite/operations-management-suite-overview

OMS(Operations Management Suite)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OMS는 Log Analytics(로그분석), Automation(자동화), Runbook, Backup, 싸이트 복구)와 같은 기능들이 실행되며 일단 Microsoft 제품중에 Suite 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다양한 제품을 통합으로 쓰는 제품이다 쉽게 말해 미리 만들어진 제품을 전부 한방(Suite Room)에 다 넣고 쓴다는 말이다. 이거저거 장점이 있지만 마치 3점 슈터에서 센터까지 전부 커버되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정체라 할수 있다. 간단이 예를들어서 Microsoft의 제품뿐만아니라  온프레미스에서 부터 Azure 및 심지어 AWS의 EC2까지 전부 모니터링 및 커버가 되는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제품은 Management as a Service (MaaS) 라고 통상 부르지만 넓은 범위는 PaaS 컬렉션들 이다.  존재하고 있는 On-Premise의 서버나 AWS의 EC2와 Azure의 VM 에 에이전트 설치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개인용 컴퓨터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OMS는 AWS에 없는 가장 매력적인 Azure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단점은 무엇인가?

장점만 있나? 그렇지 않다. 우선 2달전까지만해도 크롬에서 OMS 포털이 멈춤 현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고쳐졌다. 그러나 역시 쓸대없는 폭풍 기능의 숫자로 인한건지 아니면 돈을 덜 투자한건지 속도가 느리다.  또한 윈도우에서 지원되는거에 비해 리눅스의 지원은 물론 적다. 또한 현재는 한국지역에 OMS를 만들수 없다. 단점을 말하자면 수십개이나 장점이 그 단점을 보안하고 있다.

핵심 5가지 기능은 무엇인가?

• Log Analytics - 온프레미스에서부터 가상 컴퓨터까지 전체 모니터링 후 분석


• 자동화 - 다양한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구성 적용


• Backup - 백업과 복원


• 사이트 복구 - 중요한 프로그램 고가용성 제공


• 다양한 솔루션과 결합

일단 깔아보자 !

1. Azure 포털로 간다


2. 검색창에 Log Analytics를 입력한다


3.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4. 로그인후 OMS 포털로 간다


5. OMS 설정으로 간다


6. Connected Source로 가서 내 컴퓨터에 에이전트를 깐다.


7. 포털에 있는 Workspace ID와 키를 에이전트에 등록


8. 두번째로 Azure 에 있는 윈도우 서버에 에이전트를 깐다.


9. 포털에 있는 Workspace ID와 키를 에이전트에 등록


10. 세번째로 AWS에 있는 리눅스 서버에 에이전트를 깐다.


11.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log-analytics/log-analytics-linux-agents


12. 로그 기록을 구경한다.